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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6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첫 프로그램은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미완성’이다. 이 곡은 2악장까지만 작곡된 채 중단됐으나 오늘날 가장 널리 연주되는 교향곡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유작 ‘레퀴엠’으로, 모차르트 사후 그의 제자가 완성한 작품이다.
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우수연과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이찬구, 베이스 이진수가 협연하며,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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