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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강릉시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인증농가 소형 포장장비 지원사업’과 ‘인증농가 홍보물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효과적인 홍보를 통해 인증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 포장장비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천600만 원 규모로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실링기, 진공포장기, 밴딩기 등 농산물 포장에 필요한 소형 장비 구입비의 50%를 농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홍보물품 제작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천400만 원 규모로 14개소를 지원한다.
강릉시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인증마크가 포함된 스티커, 배너, 리플렛, 입간판 등 홍보물품 제작비의 50%를 농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강릉시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인증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인증 승인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강릉시 유통지원과 로컬푸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원이 불가해 농가는 소형 포장장비 지원사업과 홍보물품 제작 지원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유통지원과 로컬푸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인증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포장과 홍보 분야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이번 사업이 인증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는 물론 강릉시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인증제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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