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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하남시 가족들, 1박 2일 교류캠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영월군 일원에서 영월군과 하남시 가족들이 함께하는 ‘2026년 영월군·하남시 가족교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영월군과 하남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지역 각 7가족씩 총 14가족이 참가했다.
참가 가족들은 ‘단짝’을 주제로 영월군 가족과 하남시 가족이 1대1로 매칭돼 다양한 교류와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영월군 가족들이 하남시 가족들을 안내하며 장릉과 선돌, 청령포원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향토음식을 체험했다.
또한 한반도지형 뗏목체험과 고씨굴 탐방 등을 통해 영월의 문화와 자연을 공유하며 자매도시 간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하남시 학부모는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영월군 가족들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두영 관장은 “이번 가족교류캠프가 두 지역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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