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화우–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 외국인투자 환경 정보 교류 업무협약 체결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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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 유치 관련 전문 분야 간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체계 마련
▲ (사진제공 :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와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는 8월 7일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세무 환경'과 '임직원 정착 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법무법인(유) 화우 — 법률·조세 분야 자문

법무법인(유) 화우는 국내 최대 종합 로펌 중 하나로, 기업조세·국제조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FIE) 설립, 사업자등록, 국내 고정사업장(PE) 관련 조세 자문, 파견 임직원의 한국 세무 이슈 검토, Payroll Service 제공 등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으로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는 "외국기업이 한국에 처음 진출할 때 법인 형태 선택, 조세조약 적용, 이전가격 등 다양한 세무 쟁점이 복합적으로 발생한다"며, "화우는 풍부한 국제조세 자문 및 분쟁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기업 고객이 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법률·세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시장 동향과 실무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외국기업 고객에 대한 조세 자문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 — 글로벌 모빌리티·리로케이션 서비스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는 1965년 설립된 글로벌 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그룹(Crown Worldwide Group)의 한국 법인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 270여 개 거점을 기반으로 60년간 축적한 글로벌 모빌리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는 해외이사, 비자 및 출입국 지원, 주거지 탐색(Home Search), 정착 오리엔테이션, 문화적응 프로그램 등 외국 임직원과 그 가족의 국내 정착을 위한 맞춤형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 최초의 한국인 지사장으로서 다년간 국내외 기업의 한국 진출과 글로벌 인력 이동을 지원해 온 전문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손 지사장은 "외국 임직원이 낯선 환경에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전반의 정착을 돕는 것이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화우와의 정보 교류를 통해 한국의 법률·세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외국 임직원 정착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제공 :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 사진왼쪽: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 사진 오른쪽 :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


◆ 전문 분야 간 정보 교류 — 외국인투자 유치 생태계 강화 기대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조세(화우)와 글로벌 모빌리티(크라운)라는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축적한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의 서비스는 각각 독립적으로 제공되며, 고객은 각 서비스의 이용 여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외국인투자 환경에 관한 공동 세미나 개최, 한국 투자환경 안내자료 공동 발간 등 정보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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