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음성군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빨래 봉사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음성군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빨래지원 사업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짝수 달 첫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불과 대형 세탁물 등 가정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빨랫감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부터 아쿠아워시 셀프빨래방 감곡장호원점(대표 최현수)과 협약을 체결해 매년 50만 원 상당의 세탁 지원비를 후원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빨래지원 사업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6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빨래, 의류 세탁을 지원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위원은 “어르신 댁을 찾아 빨래를 해드리면서 마치 자식이 부모님 댁을 방문해 묵은 청소를 해드리는 것 같은 마음이었다”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원·이창섭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업체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더해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