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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방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은 3일 오전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제13대 전반기 충북도의회 출범에 따라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충청북도지사 예방을 시작으로 충북지방경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청주지방법원,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상공회의소 등 총 7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장들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전반기 의회 의정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안전한 공동체 구축을 위해 각 기관이 행정·치안·사법·교육·경제 등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의회는 현장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정과 중재를 통해 창조적 대안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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