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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투자유치 실무 매뉴얼_표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경기도가 투자유치 현장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투자유치 실무매뉴얼’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매뉴얼 발간 이후 변경된 투자유치 관련 법령과 지침,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도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판에는 외국인투자기업 지방세 감면제도와 관련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현금지원제도 운영요령’,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자평가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지침’ 등 주요 투자유치 관련 법령과 지침도 현행화했다.
특히 시군 투자유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지매입비, 시설투자비, 고용보조금 등 시군별 투자 인센티브와 담당부서 정보를 새롭게 수록했다. 이에 따라 기업 상담과 투자 검토단계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단지 현황을 최신 기준으로 정비하고,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중앙부처 명칭 등도 최근 기준에 맞게 수정했다.
경기도는 이번 개정을 통해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와 시군 간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투자유치 환경과 관련 제도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맞춰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투자유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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