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첫 '가가호호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펼쳐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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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첫 '가가호호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펼쳐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와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9일,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첫 ‘가가호호 사랑의 반찬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찬나눔 봉사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조리한 제육볶음, 만두, 호박무침, 떡 등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우선 지원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에 큰 의미를 더했다.

김애숙 부녀회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촘촘한 이웃 돌봄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동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늘 헌신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협의체 역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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