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현장 밀착 행정 강화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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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주 온양6동장이 풍기2통 아스콘 포장 훼손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 온양6동은 주민 소통 강화와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자체 시책인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는 동장과 직원들이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또한 마을 환경정비와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동안 접수된 주요 민원으로는 △쓰레기 불법투기 △농번기 소규모 공공시설 점검 △마을안길 정비 △수해피해 복구 대상지 점검 등이 있으며, 동장과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장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 사업은 온양6동 30개 통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민원은 자체 처리와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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