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따숨케어하우스' 본격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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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대상자 첫 입주…전담인력 채용 마무리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 용인특례시 관계자들이 '따숨케어하우스'를 방문해 입주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용인특례시는 ‘든든 용인’ 통합 돌봄 사업 중 하나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인 ‘따숨케어하우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퇴원환자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회복형 거주시설이다.

시는 ‘따숨케어하우스’ 운영을 통해 입원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주거를 기반으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회복 모델로, 용인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주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이미 전담인력 채용도 마무리해 입주자에게 맞춤형 사례관리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지난 6일 첫 입주자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환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의뢰한 대상자로, 병원 치료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이 시설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게됐다.

시 관계자는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상시 돌봄 대응체계를 구축해 의료지원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할 것”이라며 “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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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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