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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태양광 발전 사업 지붕 확보” 영업대행 TF(Task Force)팀을 출범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주시윤 엑셀러레이터는 팬텀엑셀러레이터는 많은 기업체들에 엑셀러레이팅 및 전략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태양광 발전 업계에서 이를 알고 기업 소개를 해달라는 많은 의뢰가 오고 있다.
이에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태양광 발전 사업 지붕 확보” 영업대행 및 원하는 기업체의 지붕을 연결 해주기 위해 정식적으로 TF팀을 출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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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주시윤 엑셀러레이터 |
영업대행 및 원하는 기업체의 지붕을 원하는 태양광 발전 업체들은 언제든 연락을 달라.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모든 라인을 동원하여 목적을 이뤄 드리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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