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마트도시 전시회인 대만 SCSE(Smart City Summit & Expo)가 19일(화) 대만 타이베이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이번 SCSE 2024에서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 간 <서울관>을 운영,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성과를 국제 무대에 선보이며 도시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 |
▲ 3.20(수) 일본 스마트시티연구원 타케히코 나구모 총괄운영부장 타츠야 키타무라 사업개발부 총괄부장과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이 대만 SCSE 2024 <서울관>에서 간담회를 가지며 향후 재단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