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블루 극복해줄 ‘킬링타임’, 지친하루를 말끔히 풀어줄 어플로 인기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1 2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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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마음을 말끔히 풀어줄 '킬링타임' 어플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력히 시행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격리생활이 장기화하면서 답답함과 우울함 등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일상의 장기화에 따라 사는 것이 재미없다. 심심하고 지루한 감정이 누적되다보면 욕구불만이 생기고, 욕구불만이 생기다 보면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심리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영어 '블루'는 파란색이자 우울이라는 뜻이 있다.

이 어두운 터널은 끝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긴급 처방이 필요하다. 일상의 활기를 되찾아줄 힐링은 뭘까.

물리적 방역만큼이나 심리적 방역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무료한 일상을 달래는 다양한 ‘심리 방역’ 아이디어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도 지친 몸과 마음을 말끔히 풀어줄 킬링타임 어플이 인기다.  킬링타임 관계자는 “오늘의유머,킬링타임영상,실시간핫이슈, 등 소식을 무료로 매일 전해드립니다. 지루한 등하교길, 퇴근길, 잠자기전 모든 시간대에 무료함을 달래줄 방대한 자료가 매일 업로드됩니다.”라고 소개한다.

‘킬링타임’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유머 영상들이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색다른 아이디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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