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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제천 온(溫) 통합돌봄' 민관 협력 강화…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박차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제천시는 지난 16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장기요양 재가기관 및 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천 온(溫) 통합돌봄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제천 온(溫)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우선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고, 제천시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 기관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 온(溫)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는 지난 3월부터 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서비스 제공기관 등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에 달려있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시민 모두가 노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체감형 돌봄 도시’ 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등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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