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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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단양군은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축제장인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

합동점검반은 축제장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교통·인파 관리 등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안전관리계획이 현장에 적절하게 반영됐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여건에 맞춰 즉시 보완·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적사항은 축제 개막 전까지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 개최 전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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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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