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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제’한돈 증량 이벤트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청풍명월 한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충북도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한돈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1.6㎏ 구성에 500g을 추가해 총 2.1㎏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의 6개 축협 조합원이 생산한 지역 축산물이다. 도는 이번 행사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함께 도내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충북도에 기부하려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이 아닌 개인이어야 한다. 기부금 가운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에서 충북도를 기부지역으로 선택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청풍명월 한돈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조미숙 도 도민소통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알리고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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