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과학경제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 촉구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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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6회 임시회… 투자유치국·바이오식품의약국 등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 충청북도의회 과학경제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 촉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1일 제436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어 투자유치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식품의약국,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과학경제위원회는 촘촘하고 면밀한 업무보고를 위해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16일, 20일, 21일 4회에 걸쳐 상임위원회 일정을 진행했다.

이윤재 의원(청주8)은 “K뷰티는 단순한 화장품 산업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양순경 의원(제천2)은 “기회발전특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고 지적하며 “제도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소외 지역에 충북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숙애 의원(청주2)은 “혁신도시 정책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최근 통근버스 정책 변화에 대한 거주지 이전 효과 점검을 주문했다.

이재명 의원(진천1)은 “국립소방병원과 혁신도시첨단산단을 연계한 소방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논리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화 의원(비례)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도 차원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우 의원(청주12)은 “산단 미분양이 심각하고 수도권 대비 열세”라고 지적하며 수도권 수준의 패키지 인센티브 등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

임동현 위원장(청주14)은 “위원회에서 지적·제시된 의견과 우려를 면밀히 검토해 정책 추진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의견 수렴과 사후 점검을 강화해 개선 사항이 실제 성과로 연결되도록 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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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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