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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국내 의료기기 로드쇼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현지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로드쇼’에서는 제품 전시·시연과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거래선(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중앙아시아 시장의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서비스 개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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