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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 이야기'를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에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데렐라의 모래 이야기'는 익숙한 동화 ‘신데렐라’를 오페라와 샌드아트, 노래와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샌드아트는 이야기의 주요 장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오페라 음악과 성악가들의 노래는 작품의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한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해설과 친숙한 이야기 전개로 풀어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공주·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가족 관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48개월 이상이며, 36개월 이상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고성군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 놀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교육문화과로 문의하면 되며, 공연 안내 및 할인 사항은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샌드아트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가족 관객들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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