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TP,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7월 16일, 충북 제조기업의 AI 도입 확산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조기업과 공급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사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융합바이오 산업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조 공정과 설비에 AI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제조혁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원 내용 및 운영 방식, ▲제조 종합 AX 컨설팅, ▲제조 특화 AX 검·인증, ▲Manu MLOps 플랫폼 안내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방안과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충북TP는 단순한 AI 솔루션 구축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착수부터 종료 이후까지 기업과 함께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제조기업의 AI 도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제조 종합 AX 컨설팅, AI 솔루션 실증, 제조 특화 AX 검·인증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AI 솔루션이 제조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TP 박순기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를 충분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제조기업이 AI를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는 본 사업 외에도 ▲스마트공장 구축(일반형, 레전드50+, 점프업, 제조 AI 특화)지원 사업.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지원사업 ▲제조 DX 멘토단 활용 지원사업.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사업 등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