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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임산부 지원사업 '맘(MOM)-이음' 충주시 부모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6월부터 '2026년 임산부 지원사업 '맘(MOM)-이음'' 부모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출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충북 도내 10개 시군 인구소멸위험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7월 16일에는 충주시보건소에서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생명을 품은 꽃, 부모를 피우다'를 주제로 생화를 활용한 꽃꽂이 체험과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부모 교육을 함께 진행해 예비 부모들이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양육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앞둔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부모로서의 자신감과 긍정적인 양육 가치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이날 교육 현장은 MBC충북 '생방송 활기찬 저녁' 방송 촬영이 함께 진행됐으며, 교육 모습은 7월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북 임산부와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구소멸위험지역의 출산·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부모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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