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 이끌 연구자 4인 최종 선정!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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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체육·콘텐츠 등 다채로운 분야
▲ 충북학 연구자 발굴 및 지원사업 선정 수여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 부설 충북학연구소는 ‘2026 충북학 연구자 발굴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연구자를 대상으로 선정 수여식을 개최하고 연구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북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4편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인문·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주제들이 균형 있게 발굴되어 충북학 연구의 외연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정된 연구 4편은 ▲청주 탑동 오층석탑(塔洞 五層石塔)의 복원과 정비 방안(성영동) ▲충북형 한국어학교의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이주배경 가족 및 학생의 의사소통 연구(곽부모) ▲일제강점기 충청북도의 조선 씨름 전승과 일본 스모 도입 비교: 충주와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권석무) ▲청주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지원작의 충북 문화자산 활용 사례연구: 영상콘텐츠에 나타난 충북 지역공간의 재현과 지역문화 가치 확산을 중심으로(권민성)이다.

선정된 4명의 연구자에게는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비 2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신진 연구자와 선진 연구자 간의 긴밀한 학술적 유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해당 분야 선진 연구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멘토링 2회를 제공하여 연구의 질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충북학연구소는 “충북학 연구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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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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