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 1주년 행사 및 세미나 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14: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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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오후 1시

 

사)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가 국회에서 블록체인 기업들의 활성화를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갖는다. 

 

2010년대 이후 블록체인이 사회전반에 등장하면서 이미 인간이 쓰는 돈과 기계가 쓰는 돈 사이에 화폐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정도로 우리사회에는 블록체인을 둘러 싼 많은 논쟁이 진행 중이다. 이 논쟁은 신문명 출현에 따라 자연히 발생하는 문화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즉 구금융권과 신금융권, 기득권층과 도전층, 그리고 실물화폐와 암호화폐 사이에 일어나는 이행기적 현상이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가 이러한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다가오는 미래를 파악하고 대비해야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 문화인 블록체인 산업 도입기는 우리가 활용할 좋은 기회가 숨어 있다. 그래서 혹자들은 자본주의 경제 100여년만의 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이어 "앞으로 다가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무장한 블록체인의 글로벌 금융시장은 새로운 기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IT선진국으로서 국민의 ICT 역량을 집결시켜 세계시장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블록체인 금융 분야의 실용국으로 나서야 하며,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택배나 자율주행차가 실용화될 새로운 시대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러한 행사에 참여해서 미래를 파악하는 것도 좋은 공부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9월 16일 월요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한국과 캄보디아의 국회의장과 양국의 여러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그리고 고려대 김형중 교수가 진행하는 블록체인 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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