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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장애인권친화 특별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5월 22일 포은초등학교 통합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합학급으로 찾아가는 장애인권친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포은초 학생들은 ‘과일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친구를 생각하며 케이크를 꾸미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 속에서 협동과 배려를 배우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따뜻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학생 5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카롱 만들기, 빼빼로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화분 심기, 디자인비누 만들기, 세라믹페인팅 접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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