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달성군, 청소년 카운슬러 대학 개강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소년 카운슬러 대학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문을 연 ‘청소년 카운슬러 대학’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간판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고도화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청소년기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상담 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올해 교육은 5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 3층에 위치한 센터 교육실에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청소년 상담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등 보호자다.
가정과 지역사회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들과의 건강한 소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뒀다.
주요과정으로는 ▲‘청소년의 이해’ ▲‘AI시대 살아 남기’ ▲‘슬기로운 학교생활’ ▲‘우리아이 마음 이해하기’ ▲‘부모 스트레스 유형과 관리’ ▲‘아동·청소년 성교육’ ▲‘TCI기질 검사를 활용한 자녀와의 소통법’ ▲‘부모 자녀 간 효율적인 소통’ 등이 마련됐다.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 강사진이 대거 초빙돼 이론을 넘어 실생활에 즉각 적용 가능한 밀착형 상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단순 교양 강좌에 그치지 않고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점도 특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센터 산하의 상담봉사 동아리인 ‘소담소담’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청소년 상담 인적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지향 센터장은 “청소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카운슬러 대학이 청소년과 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운슬러 대학에 대한 상세한 안내 및 참여 문의는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