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튜닝협회 – 아주자동차대학교 산학교류 업무협약 체결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1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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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 승현창)는 지난 8월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과 지역산업의 육성 및 발전, 튜닝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최근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 지침에 맞추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동차 튜닝 관련 기술·연구의 교류, 미래형자동차 튜닝부품 산업단지 구축 및 운영,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튜닝인증부품 기준 개발 등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ED 전조등 광원, 조명휠캡 등 다양한 튜닝인증부품 개발을 통해 국내 튜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럽자동차튜닝협회(ETO)와의 업무협약체결 등 국내 자동차 튜닝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세계적수준의 자동차특성화 대학”을 비전으로 풍부한 산업체 경력의 우수한 교수진과 폭넓고 깊이 있는 실습이 가능한 실습실확보 및 우즈베키스탄 세르겔리 산업학교, 독일 마이스터학교 등 국내외 유수한 자동차 관련 유관기관 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에서는 2002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튜닝관련 학과인 자동차튠업제어전공을 개설한 이래, 2019년 친환경자동차전공, 2020년 e-모빌리티전공을 신설하며 친환경 차량, e-모빌리티 등의 기술개발과 튜닝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1년부터 미래형 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을 위해 충청남도 보령시에 튜닝지원센터 구축 등 자동차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발맞추어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아주자동차대학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미래형 자동차 맞춤형 튜닝인증부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은 “자동차분야의 풍부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보유한 아주자동차대학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재 양성 및 미래형 자동과 관련 튜닝인증부품 개발 등 국내 튜닝시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자동차 튜닝 관련 대학들과의 폭 넓은 교류를 통해 국내 튜닝 시장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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