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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참가한 선수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7월 16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복지관 탁구 프로그램 회원 5명이 출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선수들은 그동안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좋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유진희 회원이 뛰어난 경기를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장긍심을 높였다. 함께 출전한 회원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영동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생활체육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이재구 관장은 “회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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