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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참여예산제 시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18일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활동 주체가 되는 청소년참여예산제의 우수사업 5건을 선정하고 서귀포시장상을 수여했다.
제주도내 최초로 도입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제안부터 심사, 실제 시행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진로·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7건이 접수됐으며, 2차에 걸친 선정 심사를 통해 우수사업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사로 ▲제주愛(애) 산다!(대정청소년수련관) ▲담배는 out, 건강은 in(송산청소년문화의집) ▲제주 오션 스토리 캠프(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카페인 위험성 공익광고 공모전(안덕청소년문화의집) ▲차곡차곡 용돈 쌓아보자(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와 같이 청소년들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안들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업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7월부터 추진을 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자체평가를 통해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제안과 주도적인 참여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서귀포시의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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