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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활사업참여자 대상 폭염대비 지원 용품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제주광역자활센터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자 241명에게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격려하기 위해 여름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 15만원 상당의 여름용품 3종세트(서큘레이터, 냉감패드, 쿨마스크)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인당 16만원을 지급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지급된 ‘탐나는전’이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 등에서 사용됨으로써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본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일자리 참여 문의는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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