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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전주풍남학사 신규입사생 모집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인재 양성의 요람인 전주시 서울장학숙 전주풍남학사가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
전주시는 12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전주·완주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입사생 43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정규대학에 진학한 전주시 또는 완주군 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보호자가 공고일(1월 2일) 기준 1년 이상 전주시 또는 완주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는 학업성적(50점)과 생활 정도(50점) 등을 심사한 뒤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가산점도 부여된다.
입사 희망자는 전주풍남학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2월 12일 전주시 누리집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입사생 선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풍남학사는 지하 1층~지상 3층의 4개 동으로 식당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인 1실로 책상과 침대, 옷장, 샤워실, 화장실, 냉난방기 등이 완비돼 있다. 전주풍남학사는 입사등록비 7만 원과 매월 15만 원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한 학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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