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3월 15일 홈경기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서포터즈 데이’ 개최’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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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깃발 제작부터 응원가 떼창까지, 오렌지샤유팅 홍보 부스 운영
▲ 3R 홈경기 홍보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팬들이 참여하는 ‘팬 에스코트’ 행사가 진행되며, 센터서클에서는 ‘오렌지샤우팅’의 박진감 넘치는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중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3월 15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는 화성FC와 천안의 K리그2 3라운드 홈경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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