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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본인 또는 조상 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찾아주는 ‘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345명에 대해 1,387필지(1,486,115.5㎡)의 조회 결과를 신청인에게 제공했다.
유형별로는 ▲조상 땅 찾기 184필지(162,592.2㎡) ▲안심상속 890필지(1,003,457.4㎡) ▲본인명의 313필지(320,065.9㎡)로 집계됐다.
‘토지 찾기 서비스’는 오래전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는 것은 물론 사망신고시 상속권자에게 사망자 토지 소유 현황을 제공하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개인이 법원에 파산이나 개인회생을 신청할 때 필요한 본인 토지 확인 등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K-Geo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로 한정되며,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했으나, 이제는‘정보제공 동의’만으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해졌다.
한편, 서귀포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669명에 대해 2,647필지(2,907,319.9㎡), 2025년에는 721명에 대해 2,957필지(3,544,727.2㎡)의 조회 결과를 이 서비스를 통해 신청인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토지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 활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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