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세광고 청룡기 우승 축하…안전한 방학 속 학생 성장 지원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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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정책회의, 학교체육 활성화, 방학중 몸·마음·예술근육 성장 당부
▲ 충청북도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세광고 야구부의 청룡기 우승을 축하하며 학교체육의 저변 확대와 학생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안전과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세광고 청룡기 우승, 더 많은 학생의 도전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세광고 야구부의 청룡기 우승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을 키워온 값진 결실이라며,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와 동문, 그리고 충북 교육가족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몸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끈기,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방학과 주도적인 진로 탐색 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열린 대입·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았다며 방학 중 운영되는 진로·진학·취업 프로그램도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되도록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방학은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키우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책을 읽고, 예술을 즐기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움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세심하게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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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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