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민설명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은 지난 23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일반산업단지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0일 산업단지 지정권자인 충청남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4일 충청남도는 주민 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 개최를 공고했고 이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계획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계획을 비롯해 재해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초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해당 산업단지는 올해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30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재배·가공·유통 기능이 집적된 농생명 융복합 산업거점으로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농생명 융복합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