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연극특성화사업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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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를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간이역 칸타빌레는'는 폐쇄를 앞둔 작은 간이역을 배경으로, 버려진 유기동물과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창작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인형극, 노래, 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 동물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 그리고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청 접수도 4월 24일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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