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시설관리공단, 성평등 예방체계 강화로 조직문화 혁신 나선다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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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사업 선정으로 예방체계 강화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수행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사업'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의 성희롱 예방체계와 조직문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공단은 전문기관의 현장 진단과 실태조사를 통해 성희롱 예방체계, 고충처리 절차,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받게 된다.

공단은 이번 진단을 통해 성희롱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 인권·윤리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선규 이사장은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진단을 계기로 성평등과 인권존중 가치가 조직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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