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새활용센터, 환경의 날 맞아 '새활용 놀이터'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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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교육도서관에서 환경의 날 의미 나누는 체험행사 마련
▲ 새활용놀이터_어린이들이 폐자원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새활용센터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양양교육도서관 로비에서 환경의 날 기념 체험행사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환경의 날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폐박스와 페트병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즐기며 폐자원도 새로운 쓰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웠다.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환경 상식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를 통해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새활용의 가치를 알렸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환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새활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환경과 자원순환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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