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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고 임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임도변 풀베기와 잡목 제거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임도 주변에 자란 풀과 잡목을 제거해 통행에 지장을 주는 요인을 해소하고 임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군은 올해 신규로 도입한 잡목파쇄기를 활용해 임도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장비는 풀베기와 잡목 제거 작업이 모두 가능해 기존 작업 방식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관내 임도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임도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신규 장비를 적극 활용해 임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임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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