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스마트폰과 워치용 소형 OLED 출하량은 3억3350만대기록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8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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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21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반기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상반기에 판매된 스마트폰(폴더블폰 포함)과 워치용 OLED 출하량은 3억3350만대이며, 매출액은 204억 달러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가 시작된 작년 상반기 매출액과 출하량은 각각 157억달러와 2억2580만대에 비하면 올해 상반기의 매출과 출하량은 모두 크게 증가했다고 했다.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모바일 기기용 OLED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BOE는 B7에 LTPO 라인 증설을 완료하였으며, B11에는 Apple 전용 라인으로 공장 구성을 완료하고 iPhone 13의 OLED를 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반기에 가장 큰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응용제품은 폴더블폰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플립3의 판매 호조에 의헤, 폴더블폰 하반기 예상 출하량은 890만대에 도달할 전망이다. 폴더블 폰 OLED는 2025년에는 5천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발간한 [2021 소형 OLED 반기 보고서]는 2022년 OLED 사업을 기획하기 위한 중요한 가이드 라인이 될 것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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