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정보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 나왔다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9-14 1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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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정보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 나왔다.

▲디지텉자산 정보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디지털자산 정보가 만들어지고 퍼지는 공간, 디지털자산 정보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 나왔다.


디셋메이커 운영 그룹은 디지털자산 구매자들은 정확한 정보의 가치 있고 비전이 있는 디지털자산 정보를 원하고, 발행 기업들은 디지털자산의 기술력, 가치, 비전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한다. 양쪽의 니즈인 이를 해결 해주고자 디셋메이커가 나오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어 디셋메이커는 디셋 메이킹 서비스와 디셋 스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셋 메이킹은 디지털자산 발행 기업들에서 표출 해내지 못하고 있는 디지털자산의 가치를 찾아내고 만들어 세상과 대중에 알리는 서비스이다.

디셋 스페이스는 가치와 비전이 있는 디지털자산들을 발굴하고, 디지털자산 구매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좋은 정보, 안 좋은 정보 가리지 않고, 팩트 기반의 디지털자산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텉자산 정보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

끝으로 디지털자산의 가치, 비전, 스토리, 결, 철학에 공감을 하고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디지털자산에 투자를 할 것이며, 디지털자산의 가치, 비전, 스토리, 결, 철학에 중심이 서 있다면 디지털자산에 이끌린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라고 하였다.

덧붙여 지금은 디지털자산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제 디지털자산 구매자들은 깊이가 없는 홍보, 광고로 접한 디지털자산 정보 보다는 가치, 비전, 스토리, 결, 철학이 있는 디지털자산들의 정보를 스스로 찾는다. 이에 발행 기업들은 디지털자산의 가치, 비전, 스토리, 결, 철학에 신경을 써야하고 이를 메이킹 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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