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매곡면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소방서는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발생한 난방용품 화재 가운데 열선 화재가 5건(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나무·목탄난로 3건(23%), 화목보일러와 기타계절용 기기가 각각 2건(15%), 전기히터·스토브 1건(8%) 순으로 집계됐다.
재산피해 규모는 화목보일러 화재가 약3,446만원으로 가장 컸다. 발생 건수는 많지 않지만 주택과 창고 등으로 연소가 확대되며 피해가 크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열선 약 546만원, 나무·목탄난로 약 494만원, 기타 계절용기기 약490만원, 전기히터·스토브 약48만원 순이었다.
영동소방서는 열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열선을 겹쳐 감지 말아야 하며, 보온재를 과하게 두껍게 감지 말고 1~2cm 두께의 보온재를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열선이 사용되는 수도관 주변은 방수캡이 있고 간이 누전차단기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기 사용량이 많은 곳에서는 화재안전콘센트를 사용하고, 노후된 전선은 사전에 교체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화목보일러는 사용 전 점검하고,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 연료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화목보일러 근처에는 항상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라며, “나와 이웃이 모두 안전한 영동군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