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명동 난타 공연 관람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3 10:35: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울 명동에서 난타 공연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도심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 명동 난타 전용극장에서 비언어 퍼포먼스 공연인 난타를 관람했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구성은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관람에 앞서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명동 일대를 둘러보며 다양한 거리문화와 도시의 분위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상점, 거리문화를 접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견문을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난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명동 거리를 둘러본 시간도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중하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