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상반기 활동 마무리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3 1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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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VE 로컬푸드·WAY-MAKER 여행상품 운영 성과 바탕으로 하반기 활동 추진
▲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상반기 활동 마무리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상반기 활동인 G-WAVE '우리동네 탐험대' 로컬푸드 테마와 WAY-MAKER 여행상품 '북-북촌으로 촌-촌구석을 떠나서', '수타트 원박이일' 활동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상반기 G-WAVE 로컬푸드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고성의 지역 먹거리와 식재료를 조사하고, 로컬푸드 요리 개발, 영상 제작, 레시피북 제작,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지역자원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했다.

WAY-MAKER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답사와 운영 과정에 참여했다. 북촌과 수원 일대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역사 탐방, 액티비티 활동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성, 협업 능력,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하반기에는 G-WAVE '우리동네 탐험대'가 평화와 자연환경 테마로 이어진다. 청소년들은 고성의 평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탐색하고,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활동 결과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WAY-MAKER는 2회차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상반기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배우고 직접 표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라며 “하반기에도 청소년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알리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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