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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연지아트홀서 ‘동물의 사육제’ 무료 공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연지아트홀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마술과 모래 예술(샌드아트)을 결합한 클라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동물의 사육제’ 무료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행사는 연지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기획했다.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린이, 학생, 일반 시민 등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클라무 오케스트라가 직접 생생한 연주를 펼친다.
동물의 사육제 연주에 마술 시연과 모래 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삽입곡(OST)도 함께 들려줘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무료로 관람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예술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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