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수산물 온누리 환급행사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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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고물가 대응 적극행정으로 민생경제 UP!
▲ 부안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14일(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안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군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환급행사 역시 군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소비촉진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행사 기간 중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이 3만4천원 이상인 경우 1만원, 6만7천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소비자는 행사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부안군 지역경제과 박종숙 민생경제팀장은 “최근 중동사태와 고유가로 인해 군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환급행사가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급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점포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상설시장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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