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디지털자산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와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투펀스페이스, 심프티스페이스 등) 한플연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의 “MDP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서포팅에 나선다고 31일 오늘 밝혔다.
디셋메이커와 한플연의 관계자는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에서 진행하는 “MDP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플랫폼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 할 것으로 생각한다. 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가 앞으로 기준 모델이 되어 다른 디지털자산 업체들에게 영향이 되길 바란다. 선한 영향력 형태의 MDP 프로젝트 모델 비즈니스가 기준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에 많은 사람들에게 MDP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대대적으로 서포팅에 나선다고 말했다.
| ▲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 |
이어 메타드라이브의 MDP 프로젝트는 MDP 4,000만개를 발행하여 회사 보유분 2,000만개와 판매 2,000만개를 진행한다. 현재 1MDP를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MDP 구매 금액에 대하여 경제 선순환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 5,000원권으로 전액 페이백(사은품 제공) 해주고 있다. MDP 보유자는 메타드라이브의 PAY형태 디지털자산 MD를 매월 보상 받을 수 있다. 또한 거버넌스에 참여하여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MDP=100MD로 교환 할 수 있는 권한도 있다. 현재 MD는 5,000원의 가치로 메타드라이브 MD SHOP 사용처에서 결제 사용이 되며, 계속해서 사용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끝으로 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는 11월 중순부터 포털, 언론, 뉴스, 카페, 블로그,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질 것이며, 2년 후 1MDP의 거래 가격은 300,000원 이상 예상 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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