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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요가·필라테스와 농구 종목을 운영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영월군은 중·장년층 비율이 높고 농구교실 등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스포츠클럽은 중·장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요가·필라테스와 유·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농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주 5회 운영되며 월 평균 60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다.
수강료를 사설 시설 대비 약 40% 수준으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문 강습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농구 프로그램은 초·중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월 평균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 내 정기적인 농구교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내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 역량을 활용해 종목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건강관리와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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