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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속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물가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3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점포에서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원물 70% 이상)을 구매한 후 당일 발행된 영수증을 시장 2층 수산복합문화공간에 마련된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천원∼6만7천원 미만이면 1만원,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과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속초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수산업계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시민과 관광객이 신선한 수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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