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디셋메이커·티켓트리 등… 팬텀 그룹 전체 플랫폼들과 함께 그룹 전사적으로 디지털자산 서포팅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 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측은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티켓트리, 미러드림브라더스, 투펀스페이스, 분양체인저, 아토피스페이스, 심프티스페이스, 디셋메이커,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한플연” 자회사들과 관계 언론사들, 법무법인, 회계법인, 마케팅그룹, 컨설팅그룹, 인베스트그룹, 엔터그룹 등 많은 곳이 연합하여 디지털자산 서포팅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 한다고 하였다.
|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이번 디지털자산 서포팅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젝트 연합 총괄 사령탑을 맡고 있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3주 전 디지털자산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디셋메이커”를 출범 하였는데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이렇게 문의가 많이 올 줄 몰랐다.
이에 디셋메이커 단독 서비스가 아닌 최고의 서포팅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기 위해서 팬텀 그룹이 전사적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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