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 지구 단계별 정비 나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9:15: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삼척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초곡리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면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4월에 공사 착공하여 낙석방지망, 락볼트 설치 등 정비공사를 추진 중이며, 우기철 이전 준공예정이다.

아울러 정하동 일원 정하나릿골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또한 사면조사와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뒤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